
우리가 함께 만든 2025년이라는 명작,
이그니스 Year-end Party 'NEW SCENE'
2026년 1월 28일 | 이그니스
"Cut! OK! 2025년 촬영 종료합니다!"🎬
2025년은 이그니스에게 여느 해보다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시간이었습니다.
2,000억 원이라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과 가파른 성장세,
그리고 시장을 선도한 랩노쉬, 한끼통살, 클룹, 브레이의 눈부신 활약까지!
이그니스라는 거대한 영화 속에서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배역 그 이상을 해내며,
우리는 또 한 번의 놀라운 도약을 증명해 냈습니다.
최고의 성과를 만든 주인공들에게는, 그 노력에 걸맞은 최고의 무대가 필요한 법입니다.
2025년을 전력으로 달려온 이그니스의 모든 구성원들이 마지막 장면을 함께 정리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엔딩 크레딧은 끝이 아닌, 다음 이야기를 위한 새로운 시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의 타이틀은 <NEW SCENE>입니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모여 하나의 명작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단순한 송년회를 넘어
2025년 영화의 '시사회'이자 2026년을 여는 첫 씬으로 준비했습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
칸 영화제보다 뜨겁고 청룡영화상보다 몰입감 넘쳤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cene #1. 레드카펫: 이그니스에 배우들이?
12월 29일 월요일 오후 2시.
평소라면 모니터 앞에서 바쁘게 업무에 몰입했을 시간이지만,
이날만큼은 조금 다른 방식의 '몰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드레스 코드는 영화🎥
공지가 나갔을 때만 해도 "과연 얼마나 본격적일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던 게 사실인데요.
하지만 기우였습니다. 이그니스 구성원들은 일뿐만 아니라 노는 것에도 누구보다 '진심'이더군요.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를 받고 온 헬스케어사업본부, 고담시에서 잠실로 넘어온 뷰티사업본부…
주어진 컨셉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디테일까지 챙겨온 모습들.
무엇 하나 대충 하지 않는 이그니스 구성원들의 성향이 여기서도 드러나는 듯했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진행된 특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단순히 이름만 적어 내는 것이 아니라, '2026년 이그니스의 예상 매출과 나의 목표'를 적어야 럭키드로우 응모가 가능했습니다.


장난스럽게 적어 낸 숫자와 다짐 속에는,
이미 2026년을 향한 구성원 각자의 자신감과 기대가 담겨있었습니다.
새로운 씬을 맞이할 준비는 입장과 동시에 시작된 셈이죠.
Scene #2. 명장면: 시나리오와 비전


본격적인 행사는 <올해의 명장면> 상영과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1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는 결과 뒤에 있었던
치열한 고민과 서로를 향한 격려의 순간들이 스크린을 채웠습니다.
단순히 "잘했다"는 말보다 "우리가 함께여서 가능했다"는 메시지가 또렷하게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순서로 CEO 찬호님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CEO 찬호님의 메시지는,
지난 1년 사이 크게 달라진 이그니스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도 구성원 수와 매출 규모 모두 크게 달라졌고,
그만큼 회사의 장면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2026년의 방향 역시, 목표의 높이도 과제의 난이도도 달라질 다음 단계에서
지금 곁에 있는 구성원들과 함께라면 그 문제들을 충분히 풀어갈 수 있다는 믿음이 담긴 이야기였습니다.
Scene #3. 장르 전환: 다채로운 브랜드, 더 다채로운 개성
감동적인 드라마와 진지한 다큐멘터리였던 1부가 끝나고,
2부의 장르는 액션(?)과 코미디로 전환되었습니다. 바로 <베스트 드레서> 선발전입니다!


이그니스는 뚜렷한 색깔을 가진 브랜드들이 모여 성장을 만드는 곳입니다.
뷰티, HMR, 음료, 헬스케어, 신사업까지 서로 다른 색을 가진 브랜드들이 모인 만큼
그 안의 구성원들이 가진 매력과 개성 또한 놀라울 정도로 다채로웠습니다.
단순히 웃고 즐기는 것을 넘어,
"이렇게 개성 강한 사람들이 모여 이그니스라는 하나의 시너지를 내고 있구나"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cene #4. 클라이맥스: 열정의 또 다른 이름, 이그니스 랩소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이그니스 랩소디>였습니다.
평소 묵묵히 자리를 지키던 동료가 마이크를 잡자 락스타로 변신하고, 여러 부서가 모여 칼군무를 선보인 팀까지!
무대 위에서 쏟아내는 폭발적인 에너지는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이 장면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저 몰입이 평소 일하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아, 이 사람들... 내년에도 일낼 사람들이구나." (물론 긍정적인 의미로요!🔥)
Scene #5. 쿠키 영상: 모두가 주인공이 된 피날레!


즐거운 파티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죠. 소피텔의 품격 있는 디너 코스와 와인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뒤,
모두가 기다린 대망의 순서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시상식>와 <럭키드로우> 타임!
먼저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베스트 드레서’와 ‘이그니스 랩소디’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끼와 열정으로 좌중을 압도한 동료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함께 푸짐한 상금이 전달되었습니다.
일할 때도, 놀 때도 확실하게 보여준 그 에너지가 인정받는 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대망의 순서, LUCKY DRAW. 🎁
이번 럭키드로우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했습니다. 무려 대한항공 항공권 50만 원부터, Apple TV 4K,
CGV 템퍼시네마 관람권 등 구성원들의 환호를 자아내는 알찬 선물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선물을 고봉밥처럼 아낌없이 꾹꾹 눌러 담은 이유는 명확합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는 뜨거운 한 해를 보낸 만큼, 그 과정을 함께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최대한으로 돌려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름이 하나하나가 불릴 때마다 엇갈리는 희비.
하지만 당첨된 분들의 환호도, 아쉽게 빗나간 분들의 탄식도 결국은 즐거운 웃음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운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축하해 주는 따뜻한 시간이었답니다.
Special Credits: Behind the Scene

화려한 영화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린 스태프들이 있기 마련이죠.
이번 <NEW SCENE>을 기획하고 총괄한 총무팀 다혜님에게
행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Q. '소피텔'이라는 장소 선정부터 고민이 많으셨다고요.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송년회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단순히 말로만 응원하는 게 아니라, 회사의 성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 드리고 싶었거든요.
'회사가 이 정도 비용을 쓸 수 있을 만큼 성장했고, 구성원들에게 최고의 보상을 하려는 마음이 있다'라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과감하게 좋은 장소와 식사를 선택했습니다."
Q. 기획자로서 이번 행사를 자평해 본다면요?
"사실 걱정도 됐어요. 소수의 구성원에게만 즐거운 행사가 되진 않을까 하고요.
그런데 현장에서 모두가 다 같이 해맑게 웃으시는 모습, 그리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의상을 준비하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며 안도했습니다.
행사를 기획하는 내내 고민했던 시간이 이 순간을 위한 빌드업처럼 느껴졌어요."
실제로 이날 참석 인원 210명 중 무려 100여 명의 구성원이 어떤 방식으로든 무대에 올랐고, 총 56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습니다.
특정 누군가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이그니스라는 영화의 주인공이 된 시간이었답니다.
Q. 마지막으로 다혜님의 2025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솔직히 다음이 두려워요. 이번에 정점을 찍어버려서, 앞으로 규모가 더 커질 텐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웃음)
하지만 현장에서 본 구성원들의 모습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클라이맥스 전투씬보다 더 짜릿했습니다. EGNIS ASSEMBLE!
그 벅찬 감동으로 내년도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다혜님의 걱정과 달리, 현장은 이미 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그니스가 어떤 장면을 만들고 싶어 하는 회사인지 말이죠.